숲속한방랜드1 2024.03.03 원래는 아이유 콘서트를 가는 날이었다 티켓팅은 처참히 실패했고.. 취켓팅을 하려했지만 그마저도 놓치고 밤샘을 통해 가려했지만 토요일 공연을 목요일부터 줄서는 엄청난 열정에 밀려버렸다 어쩔수없지만.....어쩔수......갈수가 없어서..... 경진씨의 생일에 맞춰 미리 노는 보내는 하루를 했다 아침부터 너어무 바빴던 기억 지이잉 소리에 눈뜨니 전화가 울린다 너..어디야?ㅎㅎ 아 ㅁㅊ 나 지금..일어낫어 헐레벌떡 준비를 하고 건대까지 가는 모든 도보에서 달린 기억이다 건대 테크런을 전날 예약했었고 정말 딱 맞춰서 도착했다 그렇게 뛰어서 도착한 테크런은..또 뛰어야 하는 곳이었다 색색깔 타일에 맞춰 밟으면 꺼지는 신박한 게임공간이었고 정확히 10분쯤 지났을 때 언제 끝날까를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 2024. 3. 9. 이전 1 다음